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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사랑의원::성인독감? 급성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3:52

    2월에 인플루엔자에 걸린 적이 있어요.성인 인플루엔자 열 39도 이상으로 전신의 통증을 호소한 정내용 무서운(울음)약을 먹어도 1주일 정도는 아파서 계속 흠을 맞고 진통제를 맞아야 하는 성인 인플루엔자 완전 무소프..................................


    그런데..............얼마전 생리통이 왜 이렇게 심할까? 한기가 들어 더운날씨에 하고 있었는데 성인독감당시처럼 아픈것입니다. 열을 재보니 39.5도토우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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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은 애기들과 다르게 38도 넘어가면 열이 나고 있다고 합니다.그런데 초고열이라니... 본인도 역시 성인인플루엔자에 걸린건가? 게보린을 3방울까지 먹고 새벽에 눈도 못 자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떠납니다.내 사랑, 둔산동 어느 애의원에... 남의 곁에 있는 육아는 할 수 없어요.병원에 간다더니 금방 돌아와요.;;;어쨌든 이런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3시의 응급실은 임 잼 싫어요 이것저것 검사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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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나 때문에 24시간 열어 주는 병원(울음)투고자·한 사랑 의원, 잠시 쟈싱 마 나를 살리는 생명의 은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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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은 VIP노송 나무 수액실입니다. 힐링카페도 있고요.이 사이의 독감 의심에 왔을 때는 1도 1 night쥬소움 때문에 여기에서 수액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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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진단은 성인 독감이 아니라 급성 편도선염에 의한 가면수증과 고열.하아돌치레를 엄마가 하셨어요?목도 아팠는데 왜 증상은.... 남들이 자기 잘 때 때린 자신감? 하여튼 약만 준다고 하기에 링거와 진통제도 맞고 가겠다고 했습니다.실비 보험 적용 기준이 강화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보험 회사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아파서 링거라면 실비를 받을 수 있도록 질병의 기호를 해 주거든요.하지만 어쨌든 강화되었다니.... 근데 저는 보험이 들어서요... 자랑.. 비타민 B 하나, 수액을 받습니다.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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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쟁이 오이엄마........그래도 아픈건 너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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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크게 들어가서 상회를 해달라고 했다가 맞은 거예요.편백나무, 핵, 매운 냄새 다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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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라 약은 역시 타임 월드 앞 24시에 약국까지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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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개 24시간 조제 약 파는 곳 세란 약 파는 데 대단히 많이 피곤해서 보이는 약사 씨...그래도 약 설명은 아주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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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름 1또 아파서 병원 가서 진에 있어서 이놈의 편도선 염이 뭐라고 목이 안 아프고 몸이 아픈지..."인플루엔자의 아이니요?" 하면 어른의 독감은 목의 형태 자체가 편도선의 형태 자체가 같지는 않다.거스름돈입니다.어쨌든 지금은 아프지 않아요 네, 저는 첫주에 1고생했지만...... 그렇게 하고 실비 청구는 이름 1그때 그때 바로 다 했어요!! 요즘은 매우 빠릅니다.애플로 딱딱 입금 척척 대전 사는 내과 소아과, 성형 외과 도우은도우은도우은 3651 24시간 진료 병원의 투고자·한 사랑 의원 꼭 알아 두세요 어린이를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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