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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꼬미군의 생후526일~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0:25

    20하나 9.07.0하나. +526일 ​-중이염, 편도염, 미열 ​ ​, 어젯밤부터 고열이 다 있는 거미!아침 일찍 구로코들 병원의 예약에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애원 병원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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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 아침부터 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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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 반까지 가서 하나칙 번호 표를 뽑아 놓았지만 9시 찡자마자 진료를 보았다.혹시나 해서 어린이집 짐을 다 가져왔는데 콧물이 너무 심해서 중이염이 좀 있고 편도가 붓고 열이 났다고 한다.무리하면 안 된다고 어린이집을 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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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 치료를 해서 어차피 아이 집에도 못 가는 것 이케아에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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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네 슈퍼가 또 있다니! 나는 너무 졸라서 고양이 어린이집 가방과 이불을 다 들고 ピョン버스를 타고 이케아에 갔다.병원에서 이케아 가까우니까... 무겁지만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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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룸입구에서 조금 놀아서 너무힘들어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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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감기약 먹으니까 졸려지는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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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 몸무게만 하나 2.3킬로 안고 다니는 것 좀 끼고 카트에 앉혔지만, 너무 졸려서 해서 결국 다시 아기띠 채 인출 잼 구미 등을 샀다.점심시간이라 여유있는 친정아버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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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가 땀 흘렸는데 면 추가를 따로 안가져와서 외숙모 멜리야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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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도 꼬마는 메리야스가 맘에 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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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터시소를앞뒤로~스스로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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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잘 방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꼬마에게 미안하지만, 보동국하 본인 식사하 본인... 미안해.모레 친척집에 가서 많이 먹어.(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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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예쁘진 않지만 그래도 베란다ージ과 보조장을 모두 정리했다.이삿짐 센터가 잘 넣어줬는데 결국 뭐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 해서 그냥 다 꺼내버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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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날짜+주말본인즉시 신랑야근하는날!빠르게샤워시키고본인오자마자이녀석도식탁에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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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어머니께서 많이 닦으시는 선풍기! 예상대로 선풍기에 아주 나는 관심을 보였다.손에 들고있는 아동복(아이복)후 입니다...이사날부터 쭉 녀석이 자꾸 뒷배를 들고 걷다 내가 정리하느라 바빠서 거미를 잘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 1인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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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돌아가기 전에 잔 고양이랑 자고 잠시면 아버지가 왔는데...... 왔는데....​ 나 오 한 상일 병원과, 이케아 가서 수납 가구 2개를 정리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식탁 위의 히메지코가 섭취해 남긴 분유가 당신으로 있으면 뭐라고 말하는 이 인간......하아......과잉 사람 오장에 나를 하루 종일 정리 무엇을 했어...​ ​ 20하나 9.07.02.+527한 ​-풍차가 좋아서도 심하지 않을 때 약을 먹기 시작한 덕분인지 금세 코가 줄었다.내가 정말 피곤했는지 아침에 한 개수+응아 해결해주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는데 표준으로 계속 잤다.코미의 덜컹거리는 소리도 들렸지만 표준으로 계속 잤다.8시쯤 코미가 늦잠을 자러 들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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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이렇게 자고 있었어발로 붙박이 그림을 그리고 나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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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 한 어학과에 다니는 방해를 저 좀 놀아도 졸려서 말한 것에 앞서고 처음의 2시!!!!재우려고 하면 배가 고플 것 같고 점심을 먹으면 식사 중에 예기하고 갑자기 잠버릇 ww...식탁 의자에서 몸부림을 토했어요.식사 2/3공기 먹고 보통 즉시 분유로 갈아탔다(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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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유 마시면서 자는 척하는 중


    이대로 자면 옷장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계속 잠에서 깨서 안자서 그런가봐~ 했더니 내려놓고 바로 깨서 놀았다.낮잠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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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에 왔어.주방싱크선반을 새로 샀는데 우리 집이 진짜 옛날 방식 벽수전에서 싱크대의 높이가 맞지 않아 환불하러 온다に来る벽수전에서 너무 억울하다》주방이 날짜인 것도 고민하고 벽수전도 고민하고 젠더 없는 것도 고민이다. 주방이 정말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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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속상하거나, 자기가 이야기하거나 하는 자기 ᄏᄏᄏ 코미는 이마트 천장에 매달린 기원깨비를 보고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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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다쳤는지 손톱이 들려서 피가 본인이라 밴드를 붙여 줬더니 바로 떼어 버렸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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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을 놓치고, 나니까 계속 투덜대고, 저녁을 먹이고, 재우려는 나의 전략! 그리고 전날 신랑이 자신의 감정을 흥분시켜서 신랑이 오기 전에 재우고, 신랑을 괴롭히지 않게 하는 나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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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탕탕 치는 놀이 삼치와새가슴살을구워주고 곰국 만들어 줬더니 섭취한잔이 뻑뻑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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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 뒷전이 없는 아이 1끼+신랑 저녁 준비하면 설거지가 이렇다.전날 사인한테 젖병을 치우지 않거나 무슨 말을 해서 이것을 제대로 당신한테 해둘까 했는데 부처님의 감정으로 완전히 설거지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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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가 자신을 잡아당겨 선풍기 틀어달라고 한다.목적은 선풍기 하나라도 본인한테 와서 내 손을 잡고 어디로 끌고 가는 자체가 댁의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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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풍 선풍기여서 손가락을 넣으면 선풍기가 멈춘다.꼬맹이가 식품점에서 선풍기에 관심을 가질 때마다 많이 힘들었지만 집에서는 맘껏 내버려둘 수 있어서 기쁘다.결국 치비는 아빠가 올 때까지 안 잤어! 에잇~ 신랑이랑 저녁먹고 나쁠정도로 치미가 일어나서 자장가 틀고 재워줬더니 바로 잠들어버렸다.점점 아이도 이 집에 익숙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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