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학습만화 who K-pop BTS 편으로 한류를 만나쁘지않아봤죠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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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학습만화 'who K-pop'에서 방탄소년단의 이야기를 다룬 BTS편을 만나서 반가웠어요.TV를 즐기지 않는 우리 분위기에 애기돌 문화를 별로 접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소한 이야기가 많을지도 모릅니다.#교양학습만화 #whokpop #who방탄소년단 #whoBTS #다산애기 #BTS키링 #BTS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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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 통돗 4년생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인 데다 주위의 친구가 오링이도루 이야기를 할 때 그뎀 모르쇠로 하나 개관하는 것도 걱정하고 우선 전 세계에 성실한 영향을 미치는 방탄 소년단 이야기를 만 아니면 어떨까 아이에게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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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는 다산 어린이부터 Whok-pop특집에서 BTS편을 1개 박은 한정판으로 제작한다는 소식에 플러스!한정판 BTS기린 카마 존~~~!!!우리 딸, 어차피 자신에 만나니까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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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한정판 키링을 만나면서 만나기 싫었던 아가씨..(웃음) 샤반샤반 열쇠고리가 너무 감정에 들어가는지 발레 가방에 넣어서 재미없게 가지고 다녀요그럼 교양학습 만화 'who K-pop' 특집 BTS의 말을 만나 재미있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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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뉴스에서 방탄소년단의 유엔 정기총회 연설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되게 인상 깊었는데... who BTS편도 여기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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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RM 남준이의 연설이 말문을 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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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도 정말 멋진 연설이네요.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 그것도 방탄소년단은 활발한 SNS 활동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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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이번에 만난 교양학습만화는 QR코드를 적극 활용해서 이야기 중간중간에 인물의 활동상을 동영상 매체로 만과인 볼 수 있었습니다.유엔 연설 모습도 책 하부에 있는 QR코드를 찍어서 만과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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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본 해외 팬들의 반응이라든지, 빌보드 음악 어워드에서 탑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을 때의 수상 소감 등 그들의 지과인의 발자취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동영상으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지난해까지 학교 방과후 수업에서 방송 댄스를 듣고 있었고, 올해는 동아리 활동으로 방송 댄스를 해온 아가씨. 그래서인지 TV에 접근하지 못해도 요즘 유행하는 케이팝은 어느 정도 알고 있거든요.언젠가 이런 스토리를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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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국은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 이름이며 나쁘지도 않은 거 안다고... 자신은 모르겠지만, 따라서 친국이 스토리를 열심히 들어주면, 이 스토리입니다. ᄒᄒ 근데 이번에는 whoBTS 한정판으로 교양학습 만화를 만나서 별로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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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토리도 할 수 있고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끝나는건 외롭죠? 어디까지 자기엄마는 목적의 책읽기로 교양학습만화인 who를 만담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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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입니다. 한류다...이번책에서본격적으로알게된대한민국의문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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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류에 대해서는 기위 그 전체만 자신감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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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들려줄꺼야~~~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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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지식플러스코당신로 K-POP의 역사부터 한류의 흐름 등... HOT, 서태지와 아이들 등 한국의 음악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의 정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책 나쁘지 않아"라고 말하는 앵무새가, "who"책을 나쁘지는 않아"라고, 아이가 읽게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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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교양학습만화라는 정보적인 가치도 많지만, 무엇보다도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스토리. 그 인물에게는 꿈이 있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지만 역경에 처해있고, 그래도 그것을 이겨내는 휴먼스토리가 있기 때문입니다.헬렌켈러, 가우디, 레오본 루도다 빈치로부터 강수진, 김연아, 조앤롤링 등 과거와 현재의 인물들.. 게다가 이번에는 내 나이 또래 동료들이 가사 괜찮다고 공감하는 BTS까지.. 모두 꿈이 있고 역경과 좌절, 극복, 그리고 성공까지 아직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를 만인이며, 드문 그들과 동화시켜주고, 드문 그들을 응원하며 아이의 꿈을 찾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다산사랑체험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