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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키의 리뷰] 넷플릭스 미드 추천: 루시퍼(Lucifer) 스포X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5:02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집의 순서가 집 드릴들의 편안한 라이프를 위한 쇼핑몰 소프트 키티다.소프트키티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리뷰를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방구석에서 즐길 수 있는 것.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그런 거 위주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이름 하야... 방구석 소키의 리뷰!! 줄여서 "방구음"이라고 할까요......?? 작명 센스가 매우.... 대단하네요..?(소들은 여러분의 편안한 라이프와 함께 할 것입니다)어쨋든!!"뱅 소리!"처음 볼까요?​(모든 리뷰는 스포츠 1러시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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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and chill?"이란 이 스토리가 미국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마치과인라의"라면먹고살래?"라는대사처럼널리쓰이고있다고합니다.그만큼 넷플릭스가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있다는 뜻이죠! 한국에서도 많은 작품을 독점 발표하며 대중적인 문화에 편입되었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넷플릭스를 애용해 왔는데, 제가 재밌게 본 미드영화를 리뷰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가장 빨리 '소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께 소개드릴 넷플릭스의 드라마는 루시퍼(LUCIFER)입니다!!!


    루시퍼는 FOX에서 방영한 후 넷플릭스 독점으로 옮긴 믹의 드라마입니다.DC코믹스의 루시퍼 모닝스타를 주인공으로 다룬다는데 스토리과 인물 등 원작에서 주인공의 컨셉트만 가지고 온 전혀 다른 스토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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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 모닝스타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실제로 지옥을 다스리는 악마입니다.(본명은 사마에르라고 한다.천사였을때이름이죠?하나님의아들이고타락한천사.알 수 없는 마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매료하고 그들이 깊이 감춘 욕망을 꺼내 고백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악마의 위상과는 많이 다르죠.루시퍼의 설명에 따르면 악마는 악을 처벌하는 존재이지 악을 부추기거나 나쁘지 않거나 해서 실행하는 존재가 아닙니다.다만 천상계의 반란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신에 의해 지옥을 다스리라는 처벌을 받은 한 천사가 바로 악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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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에서는 계속해서 잘못을 저지르고 악마가 부추겼다, 악마가 홀렸다며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시달리기도 합니다.오랜 역사 동안 수많은 죄악과 재해 등이 모두 그의 탓으로 돌려져 왔으니 당연하겠죠.


    끝없는 지옥생활에 지루함을 느낀 그는 그의 오른팔인 악령 메지킨과 함께 지옥을 열어본 LA로 올라와서 새로운 땅에서 삶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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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스라는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며 매일 같이 마약파티를 하며 쾌락에 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루시퍼의 역시 다른 주인공 '크로이 데커'라는 형사를 우연히 만과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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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그의 능력이 오직 그녀에게만 통하지 않고, 불멸인 그가 그녀 곁에서는 피 흘리는 필멸이 된다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그럼으로써 자연스럽게 그녀의 파트인 채로 LAPD에서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모든 에피소드는 마치 CSI 시리즈처럼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을 해결하고 본인인지 결미에는 범인을 잡는 수사물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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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점은 에피소드들의 살인 문재들이 한편으론 주인공과 등장인물 사이에서 일어난 문재, 느낌을 그대로 대변한다는 점입니다.예를 들어 루시퍼가 질투라는 견해를 느끼고 있을 때, 그 질투에 관련된 살인 문재가 그들의 눈앞에 놓입니다.이렇게 주인공들이 LA에서 벌어지는 살인 문재들을 수사해 해결함으로써 본인 탈서와 동시에 자신들의 문재에 대해서도 깊이 느낄 수 있고 동시에 해결하고 본인에게 가는 방식이 미드 '루시퍼'의 야기텔링 비결입니다.이야기를 진행하고, 본인은 재미있는 방식이겠죠? 그럼 어떤 점이 넷플릭스 드라마 '루시퍼'를 특별하게 할 것인지 몇 가지 맥을 짚어보겠습니다.소키의 맥! '밀'이 다닌다.​​​​


    루시퍼 모닝 스타를 연기한 배우는 "톰 엘리스"라는 영국 배우입니다.루시퍼를 정스토리 매력적으로 포현해준 것 같아요.특히 그의 훤칠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와 영국의 악센트가 주존재입니다. 거저 이야기 하는 인생 캐릭터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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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루시퍼 모닝스타를 비롯해 클로이 데커, 마지킨, 아메과인지에르, 린다 박사 등 많은 캐릭터가 루시퍼에 등장하고 모든 캐릭터가 각각의 매력을 감정적으로 발산하는 것이 미드 루시퍼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천상의 존재인 루시퍼와 그의 형인 천사 아메과인지엘, 그리고 만물의 여신인 그들의 어머니 등 현실적이지 못한 존재들을 아주 현실적으로, 매력적이고 친근하게 그렸습니다.특히 악령의 마지킨(메이즈)과 클로이 데커의 딸 트릭 시의 의외의 꿀케미 요소는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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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 요소를 아주 잘 활용한 드라마라고 소견합니다.그리고 톰에리스의 집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래요!! 그래도 소가족은 그가 악마를 연기하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재밌게 소견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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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그냥 재미만 주는 그런 미드가 아니라는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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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우리에게 소견해야 할 것들을 던져줍니다.그에대한명확한답은주지않지만,시청자들이자신만의가치관으로다양한논제에대해소견할수있게해줍니다.가령 실시퍼는 자신이 좋지 않다는 아버지(신)가 항상 자신을 조종한다고 소견한 것입니다.그래서 신에게 한방 먹이기 위해 항상 신의 뜻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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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결예기에는 자신을 악마로 바꾸는 것이 신의 벌이 과잉조종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루시퍼와 클로이는 인간 기준에서의 처벌(법)과 신의 기준에서의 처벌(지옥의 심판) 중 어느 쪽이 옳은지에 대해 논쟁하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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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초에게 루시퍼라는 존재 자체가 성경에서 유래한 캐릭터인 만큼 미드르시퍼에서는 신과 윤리에 대한 가치를 깊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언급하고 있습니다.이런 부분을 의견하면서 드라마를 정주행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체호프의 총'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1막에 총이 등장하면 3막에서는 명확하게 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이에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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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즉 영화 나쁘지 않고 드라마 등의 모든 장면은 단지 1프지앙아의 장면에 이관하는 내용 코프 밴의 말을 위한 포석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것입니다.루시퍼에서는 고란 체호프의 총을 철저하게 사용한 요소가 많습니다.초반에 등장한 아무 의미도 없어 보였던 엑스트라는 사실 범인이라나.자연스럽게 지나치지 않았던 물적 증거가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였다던가.수사의 특징이기도 한 화려한 복선은, 에피소드 마다 적절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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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주인공들의 예기와 행동 그때가 극 후반의 이 이야기에 있어서 복선에 작용하여 본인 단지 장식으로만 생각했던 악세사리 등을 알고 보면 매우 "중요한 열쇠"였다던 루시퍼는 그런 크고 작은 체호프의 총을 적절히 잘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 요소를 찾아보고 또 간과했던 사소한 것들이 앞으로 중요한 떡밥이 되어 돌아오는 것을 발견하면 정예기를 흥미롭게 루시퍼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루시퍼는 현재 시즌 한개에서 시즌 4까지 넷플릭스로 유출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깐 이제곧!!


    ​ 시즌 5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확정되고 있었거든요!!​ ​


    루시퍼 톰 엘리스도 자신의 SNS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시즌 5이 내 오기 전에 루시퍼를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정주행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NETFLIX 미드 "루시퍼"소키의 평점은 ★★☆


    <방구석 소키의 리뷰>는 하품 베개와 함께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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