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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만달로리안"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2:13

    대등한 시기에 2개의 거대한 스트리밍 회사에서 괜찮은 유명한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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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만다로리안. 디즈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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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넷플릭스)와 우연히도 최근 스트리밍 업체의 실상과 양사의 힘겨루기에 대한 유튜브를 봐서인지 드라마 얘기를 듣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그렇게 해서 두 가지 미드에 대한 짧은 평가와 로튼 토마토 지수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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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갑자기? 한국은 보통 네이버의 평점은 무시하면서 거의 신앙책이나 과학서적처럼 신뢰 sound를 가지고 보는 평점 사이트가 있는데 그게 바로 로튼의 토마토 지수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꽤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라 아주 좋다는 평가가 많아 나도 옛날에는 분명히 믿음이 sound를 가졌는데 요즘 들어서는 이것이 네이버의 평점과 다른 점이 뭐가 있을까 하는 소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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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잔인함을 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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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영화는 물론 초기 지스를 캡쳐해 흘러왔고, 성향 다양성과 영화감상에 있어서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은 인정해도 그 높은 신선도는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저걸 보고 설레서 영화 보러 가지 않을래?그렇게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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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 지수는 그럴 수도 있다.그러나 단지 사람들은 토마토의 신선도만 본다. 역시 위치를 보기 전에도 토마토가 썩었다고 그 정도?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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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평점은 좋아.물론 팝콘 지수가 토마토보다 정확하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저 수치가 영화의 재미를 판단한다는 것은 아니다. 근데... 네이버 관객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정확도가 이런 토마토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정말 오히려 정확한 경우도 많다. 아직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라면 몰라도 굳이 토마토 지수를 보고 신선도로 영화를 평가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다만 영화는 남의 평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말하고 싶어 이렇게 긴 글을 썼다. 그럼 만다로리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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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인원은 더 적지만 1단 수치 자체가 매우 크다.두 개의 미드를 모두 본 입장에서 처음 썩은 토마토를 받은 "더 으스대자"에 대한 평가를 내리려면 게라고 하지 않았고, 원작을 몰라도 판타지를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은 봐야 한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의 매력이 있다. ccg도 "준수"를 넘어 "영화급"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훌륭하고, 인물간의 관계와 판타지적 설정이 매우 재미있다.하지만 이 드라마의 유초하면서도 가장 큰 단점은 배경 설명이 당신 무이라는 것이었다.위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한참 지나서야 나와 왕국 간의 관계와 마법사의 역할, 그들의 정체인 인간과 왜 전쟁을 하는지. 다른 종족간의 느낌 따위는 말해줄 게 없다. 이 와중에 시간이 얼마나 빠르냐면 음편을 보면 전편에서 벌써 수십, 수백 년의 세월이 흐른 뒤(눈물)가 된다.인물들은 거의 동시대에 살고 있지만 개개인의 삶을 에피소드로 보여주면서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 분명히 전작에서 마법사가 된 애니퍼는, 다소 음작에서는 벌써 수십년을 더 산 상태로 나온다.그럼 신선도 만 지역인 만다롤리언은 다를까.만다로리안도 위처와 같은 단점이 있다. 이 또한 배경 설명이 전혀 없을 정도로 많다. 사람들이 왜 제국군을 싫어하는지, 제국군이 왜 망했는지. 만다로리안은 어떤 것이고 베스칼은 어느 것이든 그렇게 희소하며 어떻게 만다로리안만 다룰 수 있는가. 또 주인공은 어쩌다 만다로리안이 됐는지. 평소 팬들은 만다로리안에 대한 현상금 헌터 얘기만 들어도 환호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위치를 모르는 사람이 위치를 보는 것과 같은 생각을 받을 수밖에 없다. 위치도 시리즈이고 게입니다. 애써 소설을 읽는 사람에게는 드라마의 불친절함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마치 스타워즈 전편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그들처럼 말이다. 그러나 스타워즈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이 미드로 겨우 알 수 있는 것은 요다 하나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스타워즈 전편을 다 읽고 그 이야기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스타워즈를 한번은 본 사람이라도 만다로리안이라는 용병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처음 있는 일이다.만다로리안, 위치는 불친절하다는 가장 큰 단점이 있지만 신기하게도 만다로리안은 토마토지수가 크다. 다시 한번 나의 신뢰도가 깨지는 소음.워낙 돈 많이 드는 드라마라도 다 볼 만하지만 어떤 게 더 재미있는지 묻는다면 개인적으로는 위처가 더 좋다.(절대적인 디즈니를 싫어해서가 아니다) 만다로리안도 평가가 좋고, cg도 영화 못지않게 재미있지만 사실상 베이비요다를 제외하면 어떤 매력포인트를 찾을 수 없다. 처음엔 분명 신선했지만 매번 반복할 때마다 특히 지루한 예언이 항상 있다. 대략적으로 요약하면 만도는 베이비요다 때문에 길드를 배신하고 사냥꾼에게 쫓기며 결국 만도가 이겨 가면출을 하지만 매번 만도는 배신당하거나 쫓기고 그에 따른 분쟁이 초발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예기다.복선도 없고 단순하고 평이한 말라, 이보다 더 특별한 일은 없다. 그리고 상식적인 선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굉장히 많이 합니다.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적이었다면 만도는 진작 죽였을 것이고, 반대로 내가 만도였다면 하지 않았을 행동을 보고 왜 그럴까...? 라는 질문을 많이 던져보면 재미도 더 반감되는 것 같다. 설정상 최고의 용병이라는 행동으로 치밀함도 없다면 이기추에서는 보통 죽어야 하는데 웬일인지 주인공이라 악당들이 억지로 도와주는 것 같다면 당연히 집중할 리 없다.만다로리안에서 줍는 건 요다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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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적인 아이를 위해서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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