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친환경 무인 자율 주행 셔틀 운행 - 2017년 9월 221
    카테고리 없음 2020. 3. 15. 12:00

    >


    업무에 관해 크게 준비하고 있는 행사가 있다. 20하나7년 9월 22하나(금)에서 열리는 국민대학교 제4차 산업혁명 Festival이 그것이었다.제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초의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이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인데, 이러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는 어떤 인재인가. 이런 질문에 대해 대학은 무엇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행사다. 3개월을 준비 중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수를 이용해 대기업들은 당신도 과인을 막론하고 VR, AR, IoT, 3D 푸인팅,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내세운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대세를 꾸준히 밀어주고 이끌어가는 인재양성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대학이 가진 잠재력과 한계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 실제로 행사에 제대로 나오는 사례 중에는 해외도 나쁘지 않고 대기업 사례에 못 미치는 결과도 있을 것으로 소견됐다. 그러나 역시 다른 시도에서도 역시 다른 실패와 경험이 꼭 필요하다는 소견을 갖게 됐다.오항시일은 행사날 참가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시하는 친환경 무인 자율주행 셔틀운행을 위한 하나차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Festival 중 국민대 메인 거리에 친환경 자율주행 셔틀(Autonomous Shuttle)이 대학에서 처음 운행된다. 전기모터를 적용한 저음·무공해 플랫폼으로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으로 승차인원은 9명, INS, Vision Camera, LiDAR 센서 및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야외에서 자율주행한다.현재 카자흐스탄 아스타는 아니며 엑스포에는 5그룹 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특정 경로를 따라서 자동 주행에 이동하는 각 세션당 테마에 따른 영상(음향)을 탑승객들에게 시연하고 있다.이따금씩 덥수룩한 수염에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 캠퍼스를 누볐던 무인차량연구소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의 모습이 평소 정예기 멋지고 커다란 강아지로 보였다. 그리고 학생들이 디자인하고 개발한 자율주행 셔틀의 움직임은 충분히 주목을 받았다.


    >


    4차 산업혁명 Festival 사전신청 - http://4ir.kookmin.ac.kr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자동차 무인차량 자율주행셔틀 국민대 무인차량조사소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