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인는 트로트 가수다] 군통령 설하윤 새 합류 | 맥심 표지모델 과거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17:39
>
트로트계 신성 설하윤이 '과자는 트로트 가수다' 4라운드에서 신가수로 합류합니다. 3월 18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와인은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조항조, 김영임, 유지과인, 박구윤, 박혜신, 박서진, 설하윤이 "꽃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주제로 4라운드 첫 경연을 펼친다.새로 합류한 가수 설하윤은 상큼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트로트계의 군 대통령으로 불리며 걸그룹 못지않은 유행을 누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설하윤은 장윤정의 꽃으로 첫 경연 무대를 꾸미는 방이었다. 설하윤은 장윤정 선배님이 롤모델이었던 감정을 다소 음악하는 방안이니 지켜봐 달라며 떨리는 감정을 전했습니다.설하윤과 가수 6명의 팽팽한 신경전도 7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었다. 설하윤은 첫 무대를 앞두고 선배들에게 폐가 될까봐 걱정이라며 감정을 전했습니다. 이에 유지과나 네가 떠나면 누가 안 되느냐고 농담을 해서 주위를 폭소시켰어요.유지과인의 농담에 설하윤도 앞으로 유지과인 선배를 라이벌로 여긴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선보이며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는 소문이었다. 설하윤은 첫 경연 선곡에 일찌감치 친숙한 트로트 요정 요요미에게 SOS를 요청, 음악방에서 선곡회의를 하며 잔망케미를 보였다.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처음부터 2년간 연습생으로 활약해 온 하나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던 설하윤은 2년간 연습생이었다. 2030번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며 "아르바이트를 정스토리 많이 했다. 약파는 상회, PC방, 서빙, 카페, 속옷 판매 매니저, 피팅 모델까지 했었다"고 했다.병사들로부터 뜨거운 트렌드를 얻은 설하윤은 자신이 군 대통령(군인의 대통령)이 된 비결로 잡지 화보와 화려하고 친숙한 무대인 당신을 꼽았다. 김연아는 "행사하러 가면 당신은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려가서 군단장하고 블루스도 추고 놀 거야. 친한 선배들도 반갑지 않아 스타 혼자서 같이 놀자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고 전했다. 역시 한 그녀는 데뷔 후 남성지 맥심의 두 차례 표지모델을 했다.
그는 트로트 가수가 된 데 대해 "트로트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르"라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트로트로 지친 감정치료를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설하윤은 92년생으로 올해 29세였다. 그녀는 2016년 신고할게로 데뷔한 이래 콕콕 눌러주세요 등의 곡을 내놓고 있다. 2018년에는 MBC '2018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